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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성동포커스

<8월 셋째 주 성동 포커스>


안녕하십니까. 성동 포커스입니다.
8월 셋째 주, 주요뉴스입니다.

1. 금호․옥수지역에 일반계고등학교가 신설됩니다.

2. 성동 꿈나무 건강축제가 열렸습니다.

3. 우리 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4. 우리 구 홈페이지 이용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는 절차를 폐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금호․옥수 지역에 일반계 고등학교 들어선다 ///

양 : 우리 구의 숙원사업이었던 일반계고교 신설이 확정됐습니다. 201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장부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달 교육부의 승인으로 우리 구 금호․옥수지역에 일반계 고등학교 설립이 확정됐습니다.
현재 관내 5개의 일반계고등학교가 있는데요. 서울 자치구 평균 9개교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특히, 금호․옥수지역은 주택 재개발을 통해 도시 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나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은 열악한 지역으로, 지역 내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어 고교 진학 시 인근에 있는 중구나 용산구에 배정을 받는 등의 불편함을 겪어 온 지역입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일반계 고등학교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해 왔으며, 일반계고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계속해서 고등학교 신설의 당위성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교육부 결정으로 금호 1가동 339번지 일대 금호 제 15재개발 구역 내에 들어서는 가칭 금호고등학교는 특수 학급 3개를 포함해 총 24개 학급, 660여 명의 학생들에게 배움터를 제공하게 되며,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1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Stand-up)
이번 금호․옥수지역에 일반계 고등학교의 신설 승인은 지역 주민을 비롯해 지역 일꾼들의 흘린 값진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는 명문학군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취약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SDTV뉴스 장부경입니다.


성동 꿈나무 건강 축제 ///

이 : 지난 주, 우리 구에서는 관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동 꿈나무 건강축제를 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우리 구는 어린이들을 위한 ‘성동 꿈나무 건강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4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꿈나무 통합 건강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동구 약사회, 생활체육회, 제과제빵 봉사단,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서 협조해 열렸는데요. 초등학교 돌봄 교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26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꿈나무 건강 체조를 시작으로 약국체험관, 즐거운 치과놀이, 가상 음주체험관, 감염병 예방홍보관, 금연홍보관, 싱겁게 먹기 영양체험관 등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만져보고,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됐습니다.
이밖에도 아토피 건강 쿠키교실, 생명 존중관, 건강체험이벤트, 심폐소생술 등 다채로운 건강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우리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를 습득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8월 셋째 주, 정보마당 ///

우리 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정보 마당 시간입니다.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입니다. 관내 주소나 사업소를 둔 개인이나 사업자, 법인은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납부하시면 되는데요. 계좌이체, 편의점, ARS납부 등 납세 편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타 문의는 지방소득세팀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열린금호교육문화관, 마장국민체육센터 등 관내 3개 체육센터에서는 구민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합니다. 한국무용, 영어놀이터 등 영유아에서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수업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문의 및 신청은 각 체육센터로 하시기 바랍니다.


성동구 홈페이지 주민등록번호 영구퇴출 ///

이 :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우리 구는 홈페이지 서비스 이용시 주민등록번호로 실명을 인증하는 방식을 전면 중단 했습니다. 보도에 유대현 기자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사고. 카드사, 통신사, 쇼핑몰, 기관 등 그 출처도 다양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우리 구도 홈페이지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는 모든 절차를 전면 폐지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우리 구는 홈페이지 회원 가입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기 않고서도 가입이 가능한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를 도입한바 있습니다. 이는 주민등록번호 대신 본인 명의 휴대폰에 전송된 인증 번호로 본인을 확인하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8월 7일 시행된 주민번호 수집 법정주의에 따라 본인인증 서비스를 확대했는데요. 이는 지난 2007년 정부에서 도입한 인터넷상 개인 식별번호인 아이핀 인증서비스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함을 줄일 수 있어 이용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을 없애고, 구민들의 개인정보 안전을 위한 대응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Stand-up)
우리 구는 적극적인 개인정보 보호 노력을 통해 구민들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DTV뉴스 유대현입니다.


클로징 ///

양 : 이상으로 성동포커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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