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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성동포커스

7월 첫째 주, 영상단신 ///

지난주, 주요 영상 단신입니다.

박: 지난 26일 구청 앞 광장에서 ‘한여름 사랑의 김치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양: 같은 날 전략회의실에서 ‘2017 상반기 명예퇴임식’이 개최됐습니다.

박: 27일 온마을체험학습센터에서 ‘성동여행 SNS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양: 28일 살곶이 물놀이장에서 ‘살곶이 물놀이장 개장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박: 29일 지역경제혁신센터에서 ‘젠트리피케이션 없는 상생공동체 아카데미 수료식’이 개최됐습니다.

양: 30일 성수아트홀에서 ‘문화재단 출범 2주년 기념식 및 기념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박: 7월 1일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1회 유자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 7월 첫째 주, 성동포커스 >

안녕하십니까. 성동 포커스입니다.
7월 첫째 주, 주요뉴스입니다.

1. 민선 6기, 지난 3년간 성동의 변화를 되짚어봅니다.

2.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3. 제8차 ILO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4. 우리 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민선 6기 3주년 주요 성과’ - 혁신 ///

박: 성동포커스에서는 민선 6기 출범 3주년을 기념해 3년간 우리구의 변화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양: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혁신에 대해 준비해봤습니다. 맹경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우리 구의 장기적인 비전 중 하나는 상생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구현입니다. 우리구는 지난 3년간 성수동 지역을 중심으로 동네 가치가 상승하면서 원주민 등이 내몰림 당하는 일명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전국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으며,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조짐이 보이는 성수동 지역을 지속가능발전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협의체 구성, 상생협약 추진, 법률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 해결을 위한 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건물주, 임차인, 지역주민 모두의 상생발전을 이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게 되었고, 지속가능발전구역 내 건물주 255명 중 159명이 상생협약에 동참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에는 전국 4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속가능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전국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난 2월에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법률의 제‧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Stand-up)
아울러,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내몰림 당한 임차인들이 마음 편하게 장사할 수 있도록 공공 안심상가 8개소를 확보한 데 이어 전국 최초로 ‘임대로 안정 이행협약 관리 지침’을 제정해 상가 임대료 안정에 동참하는 건물주에게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정책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상생과 혁신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또다른 획기적인 실험도 추진했습니다. 2016년 4월 우리구, 롯데면세점, 그리고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공동협력해 언더스탠드에비뉴를 조성했는데요.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우리사회가 낮은 자세(Under)로 삶의 각 영역에서 취약계층이 자립(Stand)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공익적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116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해 유스스탠드, 맘스탠드, 파워스탠드 등 총 7개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청소년, 사회적기업, 청년창업가,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협력과 공유를 통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공익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국내 최초로 영국 옥스퍼드 경영대학원 사례 연구집에 등재됐으며, 2016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편, 성수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가 많이 들어서면서, 성동이 신흥 지식산업의 메카로 등극하고 있는데요.

INT) 지식산업센터 현황?
-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시설로, 성수 IT 산업개발 진흥지구를 중심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2017년 6월 현재, 41개의 지식산업센터에 2,5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 신축 지식산업센터 건축주의 공공기여로 안심상가 6개소를 확보해 상생도시로의 걸음에 함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구는 서해 5도에서 잡은 싱싱한 활어를 아라뱃길을 따라 뚝섬나루터까지 직송하여 판매하는 뚝도 활어시장을 조성했습니다. 구민들은 산지에서 직송한 싱싱한 활어를 집 가까운 곳에서 맛볼 수 있게 됐는데요. 지난 2015년 시범 및 예비 운영과정을 거쳤으며, 2016년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활어축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전통시장을 되살리는 우리구의 새로운 실험은 청년창업 수산물 핵점포, 협동조합 운영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서해5도 어민들의 판로 지원에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상생경제의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기존 행정의 틀을 벗어난 우리 구의 다양한 혁신 정책들이 높이 평가받으면서, 이 모든 정책을 진두지휘하여 성동의 비약적인 발전을 견인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하는 2017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구는 앞으로도 성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성동을 서울 최고의 행복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Stand-up)
지난 3년 전국에서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면서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성동구. 민선6기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책들로 구민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변화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SDTV 뉴스 맹경선입니다.
구청장 인터뷰///


박: 네, 그동안 교육, 일자리, 안전, 혁신에 대한 내용으로 민선 6기 3년간 성동의 변화를 되돌아 봤습니다.

양: 오늘은 우리 성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신 정원오 성동구청장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세요. (인사)

정: 네, 안녕하세요.

박: 2014년 7월, 민선 6기 성동구청장으로 취임하신 후 3년간 성동의 발전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뛰어 오셨습니다. 민선 6기 3년 가장 큰 성과를 뽑으신다면 어떤 것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 네. 저는 먼저 우리구가 교육특구로 지정된 것을 꼽고 싶습니다.
교육특구 지정은 그동안 교육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던 구민들에게 교육에 대한 미래 비전을 밝혀주는 아주 획기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구는 교육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별) 7개의 체험 학습센터를 지음으로써 관내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 영역에서 체험학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금호고등학교와 도선고등학교 개교를 통해 (인문계 고등학교가 없어서) 멀리까지 등,하교를 했던 많은 우리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구에서는 많은 학교에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 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분야의 또 다른 성과를 생각해 본다면 유네스코에서 우리 구를 평생학습도시롤 선정한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교육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함과 동시에 그들과 협력해서 미래 교육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를 며칠전에 개관했습니다.
이곳은 평생학습센터의 기능과 함께 금호, 옥수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구 주민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학습의 중심지로써, 교육의 중심지로써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양: 네, 지난 4주간 성동포커스에서는 우리구 주요 성과들을 소개해왔습니다. 이 외 다른 분야에서는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 네. 교육분야 이외에도 (민선 6기 3년동안의 성과로써) 일자리분야를 꼽고 싶은데요.
제가 구청장 선거에서 첫 번째 공약으로 '일자리 2만개 창출'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민선 6기 지난 3년동안 (목표보다 빠르게) 일자리 2만개를 창출해서 2년 연속으로 중앙정부로 부터 일자리창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정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우리 여성들이 편안한 (안전한) 세상이 우리구 전체 구민이 편안한 (안전한) 세상이라고 생각하며 그 점에 있어서 (여성친화도시 선정이)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우리구는 서울에서 뿐만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공보육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선포한 ' 보육특별구, 성동'답게 전국에서 가장 많은 69개의 구립 어린이집과 50.69%의 보육률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7%인 공보육률에 비해 우리구 아이들 2명 중 1명이 구립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획기적이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박: 이제 민선6기도 1년 남짓 남았습니다. 남은 1년, 생각하시는 계획과 지금 방송을 보고 계시는 구민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 네. 앞으로 임기내 중점으로 추진하고 싶은 일은 삼표레미콘 이전입니다. 삼표레미콘 이전 사업은 우리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숲 한복판에서 공해물질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삼표레미콘 이전을 통해 서울을 상징하고 대한민국을 상징할 수 있는 건축물과 조형물이 그곳에 들어설 수 있도록 목표를 삼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어린이가 편안한 (안전한) 곳은 온 구민이 편안한 (안전한) 곳입니다. 그래서, 민선 6기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양: 네, 청장님 귀한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

박: 지금까지 정원오 성동구청장님 만나봤습니다.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 개관식 ///

양: 우리 구의 평생학습의 거점이 될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가 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드디어 개관했습니다. 이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0일 금호유수지 내에서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 개관을 기념해 주민과 함께하는 「3‧3한 개관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 개관기념과 함께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선정을 축하하며, 평생학습기관‧동아리‧주민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는데요. 풍물패 ‘너울’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제막행사, 내빈의 인사말씀과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 프로그램 발표회와 팝페라 듀오 ‘라보엠’, 전통가수 강수빈, 퓨전 현악 4중주 ‘더메리’의 연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는 연면적 786㎡, 지상 2층의 규모로 지어졌는데요. 1층에는 동아리실과 북카페, 강의실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에는 중강의실, 금호글로벌체험센터가 위치해있습니다.
특히, 금호글로벌체험센터에서는 다양한 해외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관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tand-up)
세종의 애민정신을 본받아 건립된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가 모든 구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욕구를 충족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지속하는 평생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SDTV 뉴스 이민석입니다.
ILO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열려 ///

박: 지난 주, 서울시청과 서울대학교에서 제8차 ILO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가 개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제8차 ILO(국제노동기구)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이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의 혁신적인 생태계와 일자리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각국의 사회적 경제 주체들간의 교류협력의 자리로 마련됐는데요, 국·내외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을 비롯해, 사회적 경제 민간부문 실행자 및 연구자, 그리고 국제기구관계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29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연대경제 공공 정책과 참여형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는데요. 전국 사회연대 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패널로 참석해, 사회적 경제 기반의 도전‧나눔‧자립을 위한 창조적 문화 공간인 ‘언더스탠드 에비뉴’에 대한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참가자들로 부터 민관협력과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돕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모델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진행되어 주목을 끌기도 했는데요. 아시아와 한국의 사회적연대경제의 성과와 경험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됐습니다.


7월 첫째 주, 정보마당 ///

우리 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정보 마당 시간입니다.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원한 물놀이 장소 찾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우리 구의 대표적 여름 휴양공간인 살곶이 물놀이장이 개장했습니다. 운영기간은 오는 8월 20일까지로 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오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오는 18일 3층 대강당에서 2017년 특성화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는 능력 있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인데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니,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7월 첫째 주, 자막단신 ///

박: 우리 구는 폭염대비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양: 금호 2‧3가동을 스파이더범죄 예방마을로 조성했습니다.

박: 우리 구는 관내 마약류취급업소 20%를 대상으로 기획점검을 실시합니다.


클로징///
양: 이상으로 성동포커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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