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포커스

[9월 첫째 주] 성동포커스 2026

<8월 넷째 주, 성동포커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첫째 주, 성동 포커스입니다.

1. 민선9기 출범 50일을 맞아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현장의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2. 우리구가 내실있는 주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2026년 평생학습도시 재인증을 획득했습니다.

3. 우리 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민선9기 출범 50일,평생 살고싶은 성동 실행 본격화///

최: 민선 9기 출범 50일을 맞이했습니다.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이라는 구정 비전을 내걸고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는데요.
민선 9기 1호 결재였던 주거 정비 사업부터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 그리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까지. 성동의 변화를 이끄는 7대 구정 목표가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박재형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선 9기 성동구의 시작은 '속도감 있는 도시 변화'였습니다. 성동구는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를 제1호로 결재하며 정비사업의 대전환을 예고했습니다. 외부 전문가와 전담 인력이 투입된 이 추진단은, 사업별 현안을 맞춤형으로 컨설팅하며 추진 과정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제 지형도 넓어집니다. 최근 성수 준공업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안이 통과되면서, 성수동의 성장 에너지를 왕십리와 마장동까지 연결하는 ‘서울 동북권 경제 중심지’ 도약의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500여 개 소셜벤처가 모인 성수동의 생태계를 강화해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안전’은 가장 기본이 되는 철학입니다. 지난 50일간 성동구가 점검한 재난취약시설은 무려 1만 1,800여 곳에 달합니다.
특히 역대급 폭염 속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취약계층 6,500여 명을 집중 보호하고, 매주 수요일은 ‘보도 점검의 날’로 지정해 교통약자의 보행을 방해하는 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하고 있습니다.
돌봄 행정은 이제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성동구는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 1,400여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했습니다. 연령과 상황에 따른 ‘성동형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전 생애 맞춤형 돌봄 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입니다.
주민과의 직접 소통 또한 민선 9기의 핵심 원칙입니다.
지난달 진행된 17개 동 주민센터 현장 방문에서는 총 144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습니다. 구는 이를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고, 처리 결과를 주민에게 문자로 직접 안내하며 신뢰를 쌓고 있습니다. 24시간 열려 있는 ‘문자소통 365’ 역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시간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Stand-up)
성동구는 지난 50일의 성과를 출발점 삼아, 향후 4년간 공약과 예산, 조직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의 비전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SDTV뉴스 박재형입니다.

평생학습도시 재인증, 주민 맞춤형 교육 성과///

최: 우리 구가 내실있는 주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2026년 평생학습도시 재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2019년 최초 지정 이후, 주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체계를 꾸준히 다져온 결과인데요,자세한 내용 기다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성동구가 다시 한번 명품교육도시의 위상을 확인했습니다.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한 겁니다.이는 주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돋보인 점은 행정 혁신과 실무중심의 성과창출 분야입니다. 실무자들이 직접 개발한 ‘업무 자동화 시스템(let's work easy)’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간표 편성, 강사료 계산 등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 생태계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독서당 인문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인문학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평생학습 동아리 인증제를 도입해 주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습니다.
평생교육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부분도 눈길을 끕니다.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이른바 HiVE사업에 적극 참여해 취·창업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하여,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자격증 취득과 경제적 성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육체계를 마련한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동네배움터의 ‘학습­실천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의 배움이 지역사회 기여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습니다.

Stand-up)
우리 구는 이번 재인증을 발판 삼아, 주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입니다. SDTV뉴스 기다인입니다.

9월 첫째 주, 정보마당 //

우리 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정보마당 시간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성동구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65억 원 규모의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합니다.

성동구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총 65억 원의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합니다. 구 자금은 연 1.5%의 저렴한 고정 금리로 제공되며, 은행 협력 자금은 구에서 이자 1%를 지원해 부담을 대폭 낮췄습니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서 6개월 이상 사업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입니다.
먼저 신한이나 기업은행 등 관내 협약 은행에서 사전 상담을 거친 뒤, 성동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중 신속하게 융자가 실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을 맞아 성동구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합니다.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운영되는데요,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관내 동 주민센터, 용비쉼터 등 총 8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면 기어 및 공기압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점검은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타이어나 브레이크, 체인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재료비 등 수리비용이 발생합니다. 구체적인 방문장소와 날짜별 일정은 성동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월 첫째 주 정보마당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9월 첫째 주, 자막단신 //(수정)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우리 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운동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통합돌봄대상자 중 방문운동이 필요한 분이며, 1인당 총 10회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대상자에 따라 이용료가 차등 부과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 구에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금액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성동구에 거주하며 감량기를 구매·설치한 구민이라면 구매 금액의 30%, 최대 21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이며 선착순 100여 대를 지원하오니 구매계획이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 구에서는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기간은 9월 1일 ~ 11월 30일 까지이며 대상별로 집합교육 또는 사이버 교육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교육일정과 방법은 성동구 소식지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로징///
최: 이상으로 성동포커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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