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포커스

[10월 첫째 주] 성동포커스 2026

<10월 첫째 주, 성동포커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첫째 주, 성동 포커스입니다.

1. 구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구정을 운영해 온 민선 9기가 출범 100일을 맞 았습니다.

2. 우리 구가 성수동의 특색있는 골목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업·프랜차이즈 신규 입점 제한구역을 확대합니다.

3. 우리 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기록 //

양: 지난 7월, 구민의 기대 속에 출범한 민선 9기가 100일을 맞았습니다.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을 향해 달려온 지난 100일, 성동구가 구민과 소통하고 현장을 살피며 만들어 온 변화를 이준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구정을 운영해 온 민선 9기가 출범 100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구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지난 7월 1일, 유보화 성동구청장의 취임식과 함께 민선 9기의 공식적인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7월 8일에는 구민과 함께 아침 거리 청소에 나서 일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건강한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차담회도 열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다졌습니다. 또 ‘문자소통 365’를 운영해 구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 지역 현안 등을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구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도 이어졌습니다. 7월 9일에는 하천 주변 주요 침수지역을 순찰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했고, 7월 23일에는 관내 보도 상태를 살피며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점검했습니다. 8월 19일에는 폭염에 취약한 실외 근로자들의 근무 현장을 찾아 업무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7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과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또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논의했습니다. 주민의 의견이 지역의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Stand-up) 우리 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꾸준히 소통하고, 일상의 안전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행정을 펼쳐, 모든 구민이 평생살고 싶은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입니다. SDTV뉴스 이준학입니다.

성수동, 대기업 프랜차이즈 신규입점 제한 확대 추진 //

양: 우리 구가 성수동의 특색있는 골목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업·프랜차이즈 신규 입점 제한구역을 확대합니다. 기존 서울숲길에서 방송대길과 연무장길 일대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박서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성동구가 서울숲길에 적용해 온 대기업·프랜차이즈 신규 입점제한을 방송대길과 연무장길 일대까지 확대합니다. 이번 조치는 성수동만의 개성과 다양성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상권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성수동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붉은벽돌 건축물과 개성있는 로컬 브랜드, 소상공인이 어우러지며 고유한 매력을 지닌 상권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상권이 주목받으면서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성수동의 임대료 상승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졌습니다. 이에 우리 구는 성수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하여 방송대길, 연무장길 일대로 입점 제한구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모든 대기업과 프랜차이즈를 제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한업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에 한정됩니다. 제한업종에 해당하더라도 법정 규모 이하의 영세한 프랜차이즈이거나 상호협력 주민협의체 심의를 거쳐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입점이 허용됩니다.
확대구역 중 일부는 입점 제한과 함께 붉은벽돌 건축물 경관 조성도 추진해 성수동만의 특색있는 문화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제한구역 확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tand-up)
우리 구는 제한구역 확대를 통해 성수동만의 개성과 다양성을 지키고, 경쟁력있는 골목상권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SDTV뉴스 박서현입니다.

10월 첫째 주, 정보마당 //

우리 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정보마당 시간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가족과 이웃, 지구가 함께하는 마을축제 ‘제19회 가족愛 플리마켓’과 ‘2026 성동마을함께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10월 17일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북측 광장에서 플리마켓이, 남측광장에서는 마을 축제가 진행됩니다. 중고물품 판매, 공동체 활동 주민모임의 활동부스와 주민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플리마켓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소식지 10월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유경제와 나눔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여러분도 함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성동의 반려가족을 위한 ‘성동에서 함께하개 2026 반려동물 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10월 17일 살곶이 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반려가족은 물론 반려동물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펫션쇼부터, 펫운동회, 건강상담을 비롯해, 펫타로, 견생네컷, 캐리커처, 키링-이름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시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 하시면 됩니다.
성동에서 함께하개에서 반려가족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0월 첫째 주 정보마당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10월 첫째 주, 자막단신 //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성동구 치매관리사업이 2026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최우수상과 치매안심센터장 대통령 표창 등 5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살고싶은 치매안심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이 결정, 공시 되었습니다.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분은 오는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구가 2026년 하반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경동초등학교 등 6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2027년 성동구 생활임금이 확정됐습니다. 시급은 12,757원이며,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월 급여는 2,666,213원입니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제일 많은 1,280여명의 근로자에게 적용됩니다.


클로징///
최: 이상으로 성동포커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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