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 성동포커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첫째 주, 성동 포커스입니다. 1. 우리 구는 성수동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 서울숲부터 청계천까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3. 우리 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세계가 찾는 성수동, 상권을 지키는 힘은 상생 //양: 우리 구는 외국인 관광객과 팝업스토어가 몰리는 대표 상권인 성수동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성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우리 구 성수동이 서울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떠올랐습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성수동을 찾은 외국인은 540만 명으로 2023년의 3.6배 늘었습니다. 팝업스토어도 2019년 45곳에서 지난해 778곳으로 증가했습니다. 상권이 성장하고 방문객이 늘면서 지역의 개성을 만들어온 소규모 가게들이 임대료 상승으로 밀려나고, 팝업스토어의 증가로 상업화가 지나치게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구는 임대인과 임차인, 주민 모두의 ‘상생’을 위해 2015년 전국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이듬해에는 서울숲길과 방송대길, 상원길 일대를 ‘지속가능발전구역’으로 지정했으며, 2023년에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일부를 제외한 성수동 전역으로 지정범위를 확대해 면적을 약 225만㎡로 넓혔습니다. 민선 9기 성동구는 달라진 상권 여건을 반영해, 「지역공동체 지속가능발전계획」을 변경 고시하고, 지역상권 보호와 민관협력, 상생공감대 확산 등 4대 전략 17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임차인의 안정적인 영업을 돕는 성동안심상가는 현재 19개동 62개 상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젠트리피케이션 피해 임차인과 청년 창업자, 소상공인 등을 공개 모집해 입주자를 선정하며, 최장 10년까지 주변 시세의 70% 수준의 임대료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상권 고유의 특색과 업종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서울숲길 일대에서는 대기업·프랜차이즈 직영점과 가맹점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화장품 판매업 등의 신규 입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부터는 연무장길 서측과 방송대길 일대로 제한구역을 확대 합니다. 제한 대상 업소가 입점을 원할 시, 상호협력주민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입점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건물주와 임차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했습니다. 서울숲길 일대에서 건물주가 임대료 안정 이행협약을 맺고 건축 가이드라인을 지키면 용적률 완화를 통해 개발 이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임차인은 최장 10년 동안 임대료 인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우리 구는 성동안심상가 빌딩에 상가임대차 상담소를 열어 임대차 문제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팝업스토어 운영자를 위한 성동형 팝업 가이드북을 제작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팝업문화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Stand-up) 우리 구는 상가건물임대차 보호법상 환산보증금 폐지 건의 등 상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함께 보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SDTV뉴스 박성훈입니다. 걷기 좋은 계절, 성동구와 함께 하세요 //양: 울긋불긋 물든 나무와 선선한 바람이 반가운 가을입니다. 성동구 곳곳에는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있는데요, 서울숲부터, 청계천까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신예원 기자가 소개합니다.높고 푸른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곳은 서울숲입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가을빛으로 물든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깊어가는 계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숲길을 걷는 즐거움에 책 읽는 여유까지 더하고 싶다면 응봉근린공원으로 걸음을 옮겨보세요. 숲속책쉼터에서 책과 함께 쉬어가고 황톳길을 걸으며 기분 좋은 가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몸과 마음에 잠시 숨을 돌릴 여유를 선물하는 매봉산 치유의 숲길도 있습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걷다보면 일상 속 쉼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숲길 산책으로 마음을 채웠다면, 이제 탁 트인 전망을 만나볼 차례입니다.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는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응봉산 팔각정에서는 맑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강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달맞이 근린공원 전망대에 오르면 강 건너 도심이 시원하게 펼쳐지는데요. 특히 저녁에는 한강에 비친 불빛을 감상할 수 있어 산책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살랑이는 코스모스가 반기는 중랑천, 중랑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송정제방길, 그리고 청계천 산책로까지.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을 걸으며 가을이 선사하는 풍성함과 아름다움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Stand-up) 서울숲과 응봉산, 중랑천에서 청계천까지. 이번 주말 가까운 산책길에서 성동에 찾아온 가을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SDTV뉴스 신예원입니다. 11월 첫째 주, 정보마당 //우리 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정보마당 시간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감각과 상상력이 빛나는 축제, ‘제17회 성동구 청소년 축제 POP 난장판’이 열립니다. 오는 11월 7일 왕십리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성동청소년상 등 표창 수여가 진행됩니다. 청소년 동아리의 개성과 끼를 엿볼 수 있는 공연을 비롯해, 만들기 체험부스, 팝업스토어, 그리고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POP 난장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소식지 11월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성동구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11월 13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개 안팎의 구인기업이 참여하며,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1:1 현장 채용면접이 진행됩니다. 취업특강과 구직 컨설팅, 일자리 상담, 유관기관 사업 홍보 프로그램과 함께 AI 건강검진,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카드 등 취업준비와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월 첫째 주 정보마당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11월 첫째 주, 자막단신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우리 구는 더 유익하고 알찬 성동소식을 만들기 위해 2026 성동소식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참여기간은 오는 11월 8일까지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치킨 또는 커피교환권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풀어드리는 2026년 세무설명회가 개최됩니다. 오는 11월 16일 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 극장에서 김순화 세무사가 상속·증여세 신고요령과 절세 포인트를 주제로 강의합니다. 관심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성동구보건소가 누구나 마음 건강을 돌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성동구 마음정원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상담실은 성동구 보건소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초기상담부터 고위험군의 전문기관 연계까지 지원합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마음정원 상담실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클로징///최: 이상으로 성동포커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